한국세무사회,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개강

세무사무원 취업 희망 교육생 50명, 17일~4월 1일까지 교육 진행구재이 회장, “세무사회에서 자신있게 선보이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들 적극 채용”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세무사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17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교육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한국세무사회가 직접 세무사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창설한 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세무사회를 대표하는 실력있는 현직 세무사들이 세무사 사무소에 꼭 필요한 현장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과정을 120시간에 걸쳐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지난해 1월 제1기 교육을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3기 교육을 마치면서 총 118명의 수료생을 세무 실무 전문가로 배출했다. 

이번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교육은 17일부터 4월 1일까지 새롭게 리모델링한 서초동 세무사회관 5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특히 교육은 세무사 사무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자체 제작한 실습문제를 통해 매일 하루 네 시간씩의 이론교육과 PC를 활용한 '세무사랑Pro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구재이 회장은 개강식에서 “신규직원 양성학교 수료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세무사 회원들에게 점차 퍼져나가고 있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노력해달라”며 “직원 채용을 고려하고 계신 회원님들은 세무사회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는 실력 있는 신규직원 양성학교 교육생들을 적극 채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