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호평체육문화센터 1분기 주민협의체 간담회 개최

8시 수영 초급반 신설, 스피닝 인원 증원 등 다양한 의견 제기이계문 사장, "모든 시설,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정면)이 호평체육문화센터 1분기 주민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정면)이 호평체육문화센터 1분기 주민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17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주민협의체 위원들과의 1분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계문 사장과 주민협의체 위원 7명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건의 사항인 문화 교실 1, 2관 바닥 공사, 주차장 조도 개선 등 총 18건의 건의 사항이 모두 완료됐음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8시 수영 초급반 신설 △스피닝 인원 증원 및 강의 대상 확대 △백봉센터 점핑 수업 증설 △수영장 발권 번호 조정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이계문 사장은 “발권 번호 조정, 스피닝 강의 대상 확대 등은 즉각 조치하고 내부 검토 및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인원 증원과 강좌 추가 개설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작년 화재 시 직원들의 신속한 초동 대처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며, 현재 복구 공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3월 중에는 1층 건강 강좌실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에 모든 시설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