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신망애복지재단서 봉사활동 실시

이계문 사장 및 공사 노조위원장 등 직원 19명 참여대형 전열기구 및 LED등 기부, 제설 및 결빙구간 제거 등 다양한 활동 전개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신망애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신망애복지재단’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18일 남양주시 수동면에 위치한 신망애복지재단(대표이사 김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망애복지재단은 장애인 거주시설, 직업재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및 지역 사회 노인들의 재활, 보호, 치료(요양) 사업을 통해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계문 사장, 공사 노조위원장 등 직원 19명이 참여했으며, 대형 난방기구 1대와 LED 전등 10개를 기부해 설치하는 한편 외부 제설 및 결빙 구간 제거, 식당 청소 및 소독 등의 활동을 펼쳤다. 

또 운동장 내 장애인 주차구역에 카스토퍼가 없어 사고 우려가 있음을 인식하고 전문인력을 통해 카스토퍼 10개를 신규 설치했으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추가설치를 약속했다.

김양원 신망애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해주시고, 기부해주신 난방기구와 LED 전등 덕분에 올해 더욱 따뜻하고 밝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지난해 22회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면서 우리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올해도 임직원들과 함께 더 많은 취약계층 분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