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미래희망, ‘2025년 정기총회 및 2·3대 회장 이·취임식’ 성료

전·현직 국회의원·기관단체장, 도의원, 시의원 등 5백여명 참석 성황2대 이종월 회장 이임...3대 엄익수 신임 회장 취임엄익수 회장, "미래세대에게 갈등·반목 없는 화합·배려의 시민사회 온전히 물려주어야"
수원미래희망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엄익수 신임 회장(왼쪽 5번째), 심재철 국힘 경기도당 위원장(왼쪽 네번째) 등 내빈 및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미래희망)
수원미래희망 ‘2025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엄익수 신임 회장(왼쪽 5번째), 심재철 국힘 경기도당 위원장(왼쪽 네번째) 등 내빈 및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미래희망)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수원미래희망 '2025년 정기총회 및 2·3대 회장 이·취임식'이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컨벤션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환 국힘공심위원장을 비롯, 심재철 국힘 경기도당위원장, 신현태 ·박종희·이찬열 전 국회의원, 김용서 전 수원시장, 김기정 전 수원시의회 의장, 이수정·박재순 국힘 당협위원장,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 김호겸·한원찬·이오수 경기도의원, 이재형·홍종철·현경환 국제로타리 총재, 시민단체 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미래희망은 수원특례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과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올바른 방향 제시 등을 통해 수원을 부흥시키고 더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들기 위해 '자유와 공정, 밝은 미래와 희망이 넘치는 올바른 지역사회 구현'을 슬로건으로 지난 2023년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종월 2대 회장 이임식과 엄익수 3대 회장 취임식이 있었다. 

신임 엄익수 회장은 1990년 새수원 로타리 클럽 청소년위원장을 비롯, 녹색환경보전연합회장,수원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수원시 청소년육성재단 이사장, 국제 로타리 3750지구 총재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를 역임했다. 

엄익수 수원미래희망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미래희망)
엄익수 수원미래희망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미래희망)

엄익수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앞에는 자유 민주주의의 국체를 바로 세우고, 자유롭고 공정한 사회, 불법과 반칙이 없는 사회를 재건해야 하며, 올바른 국가와 시민사회를 이끌어 가야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명이 됐다"고 밝혔다.

또 "수원 지역사회에서 ‘미래와 희망’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확산하고 시민과 함께 공정한 사회, 미래세대에게 희망이 솟아나는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 수원미래희망이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원미래희망의 미래 비전과 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운영기반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수원의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역점 사업으로 △수원의 아이콘, 정조대왕 동상 건립 △미래 세대에 넘겨 줄 지역사회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올바른 시민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단체와 연계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사회 시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 일꾼 발굴 △올바른 지역시민단체로서의 운영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비전체계를 확립하고 운영체계를 혁신, 지속가능한 단체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숙원사업인 ‘정조대왕 동상 건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사명감을 갖고 완수하겠다”고 역설했다.

엄 회장은 또 "우리의 자녀는 물론 2030세대와 청년 등 미래세대들에게 갈등과 반목이 없는 화합과 배려의 시민사회를 온전히 물려주어야 한다"며 "자유롭고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민사회를 위한 희망의 불씨를 나눠 주는 일에 다함께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