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서 여자일반부 18년만의 금메달 획득'2024-2025 컬링 슈퍼리그' 여자부서 '초대 챔피언' 쾌거 달성
[수원일보=엄인용 기자]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는 19일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만에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경기도청 컬링팀에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원성 회장은 이날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개최되는 강릉을 방문,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경기도청 컬링팀에게 시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시상금 전달식에는 경기도체육회 임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경기도청 컬링팀(코치 신동호, 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중국 하얼빈의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0연승으로 ‘퍼펙트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경기도청 컬링팀(코치 신동호, 스킵 김은지, 세컨 김수지, 서드 김민지, 리드 설예은, 얼터 설예지)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올초 1월 9일까지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컬링 슈퍼리그' 여자부에서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낸 바 있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청 컬링팀이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기쁘다. 컬링팀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욱 뜻 깊은 메달이라고 생각한다”며 “컬링팀은 땀의 결실로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고 시상금 전달은 도민을 대표해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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