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서비스원 남양주종합재가센터, 푸른샘 정신재활시설과 업무협약

지역사회 돌봄문제 해결 및 예방 위한 다양한 연계 협력사업 추진 예정전해진 센터장, "경기도민, 건강하고 안정된 삶 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
전해진 남양주종합재가센터장(왼쪽)과 박승일 정신재활시설 푸른샘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남양주종합재가센터)
전해진 남양주종합재가센터장(왼쪽)과 박승일 정신재활시설 푸른샘 원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남양주종합재가센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남양주종합재가센터(센터장 전해진)는 20일 푸른샘 정신재활시설(원장 박승일)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기도민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성을 활용한 공공 돌봄 실천 △각 기관 사업의 자문·교육 △지역사회 내 의료·복지·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 및 연계 △기타 경기도민을 위한 사업수행 및 상호협력 등이다. 

푸른샘 정신재활시설은 정신질환자의 재활과 건강한 지역사회로의 복귀를 돕는 남성 전용 공동생활 가정운영을 비롯, 정신질환자의 사회 복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남양주종합재가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돌봄문제 해결 및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연계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주종합재가센터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직영시설로 고령 또는 노인성 질환 등으로 가사, 신체활동, 일상생활 수행을 독립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재가장기요양서비스(방문요양, 방문목욕), 경기도AI노인말벗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이용 문의 및 상담은 남양주종합재가센터(☎031-562-8579)로 하면 된다.

전해진 남양주종합재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강화,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살려 경기도민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