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개최

특화사업 발굴 및 분과별 사업계획, 마을 의제에 대한 토론 진행
글로벌액션러닝 박승희 강사가  ‘2025년 백사면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글로벌액션러닝 박승희 강사가 ‘2025년 백사면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회장 이호규)는 20일 마장면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2025년 백사면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가졌다.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해나가는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해 가진 이날 워크숍은 글로벌액션러닝 박승희 강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했다.

워크숍은 백사면 특화사업 발굴과 분과별 사업계획, 마을 의제에 대해 토론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분임식 토의와 교육에 팀 활동이 병행되는 액션러닝기반 참여식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또 올해 백사면 주민자치 사업으로 10월에 열리는 '제5회 백사가을한마당 축제'와 마을에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피크닉 도서관(가족이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어린이 드론축구교실 등)'운영,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다문화 화합한마당' 개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우리 마을 이런 것 해보면 어떨까요?’라는 질문에는 △청소년 주민자치 참여, △자연 생태 보전 방안, △노인들이 동네 한 바퀴 청소하며 걷기, △쉬어가는 벤치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박용욱, 김도경 신규 위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주민자치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지역발전에 보탬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호규 주민자치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제시된 마을 문제점을 주민자치 사업으로 추진할 부분은 사업으로 추진하고 행정과 협의해야 할 부분은 행정과 협의해 보다 살기 좋은 고장인 백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백은숙 백사면장은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화합하며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가는데 앞장서는 백사면 주민자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