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대상 1인당 연간 최대 120만원...3월 17일까지 접수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는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입원 및 돌봄 수요를 고려해 저소득층 어르신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이후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병원급 의료기관 이상에 입원해 간병 서비스를 받은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위해서는 입퇴원 확인서, 간병사실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20만원이며 대상자가 먼저 간병업체(간병인)에게 간병비를 지급한 후 해당 금액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고, 온라인 신청은 오는 3월17일부터 ‘경기민원24’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760-28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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