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공연 개최

3월 8일(토) 오후 3시 재단 2층 씨어터양평서...25~26일 예약 신청
'지브리 & 디즈니' 홍보 포스터. 
'지브리 & 디즈니'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3월 8일(토) 오후 3시 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친숙한 지브리와 디즈니의 대표적인 OST를 선별한 클래식 연주다. '원령공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명작 OST부터, '알라딘', '라이온킹', '겨울왕국' 등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명곡들이 연주된다.

연주단체인 클래식 앙상블 ‘이지클래식’은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클래식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하여 창작하는 단체이며, 남녀노소 친숙하게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곡들이 클래식 악기 특유의 울림으로 전해져 관객들에게 한 편의 동화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브리 &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를 연주하는 공연은 대중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만큼 많은 클래식 단체가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이며, ‘이지클래식’ 공연단체에서 선보이는 ‘지브리 & 디즈니’에는 비올라, 플루트,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으로 구성된다.

한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25일(화) 오전 10시부터 26일(수) 오후 5시까지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ypcf.or.kr)를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공연 제목처럼 클래식과 애니메이션 음악이 조화를 이뤄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을 보러오는 관객들이 양평의 자연과 더불어 클래식 연주를 통해 일상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작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