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정주)은 도내 지역문화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5년 경기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을 시행계획을 26일자로 공고한다. 이번 공모는 유형별로 △리서치형 △프로젝트형 △공간조성형 3가지 유형으로 3월10일부터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원, 지역 가치 확산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지역문화기획자, 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키고 지역주민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제를 연구하고 조사하는 ‘리서치형(최대 200만원)’과 실행하는 ‘프로젝트형(최대 2000만원)’을 모집한다. 또 거점 공간을 기반으로 공공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실행하려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기반 거점형 문화공간 조성과 운영을 지원하는 ‘공간조성형(최대 3500만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10일부터 18일(오후 3시)까지 예정돼 있다. 사업별 세부적인 공모 안내는 경기문화재단 누리집(www.gg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년에는 리서치형 11건, 프로젝트형 8건, 공간조성형 1건을 선정해 경기도 내 16개 지역에서 다양한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들이 펼쳐졌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 지역문화 온라인 아카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