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3만여명 방문객과 91억원에 달하는 직접 경제효과 기록전진선 군수, "양평의 매력 널리 알리는 축제 만들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양평군 대표 축제인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25일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한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경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는 임금님 진상품 중 최고로 꼽혔던 용문산 산나물이 동국여지지에 기록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시작된 축제이다.
축제는 양평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고품질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다채로운 산나물 먹거리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철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축제는 13만여 명의 방문객과 91억원에 달하는 직접 경제효과를 기록하며 그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년 연속 축제 경제 부문 대상 수상은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지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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