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의 회원보수교육 현장이 뜨거운 열기로 영하 10도가 넘는 맹추위를 녹이고 있다.
이는 회원보수교육 현장강의에 많은 회원들이 찾으면서 개정세법, 직무위험 감축 노하우, 부동산세제 핵심 등 필수정보 및 자료 3종 세트에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교육혁신을 통해 회원들이 세무사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보수교육을 현장교육과 동영상 강의 시청까지 허용했으나 연말정산, 3월 법인세 신고, 결산작업 등 연중 가장 바쁜 시기로 세무사 회원들의 참여가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지난 21일 대구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만)로부터 시작된 한국세무사회 2025회원보수교육 현장은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 대전지방세무사회(회장 고태수), 그리고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중건)까지 회원들의 교육 열기가 뜨거웠다.
이에 28일 광주지방세무사회(회장 김성후), 그리고 3.1절 연휴 후인 3월 4일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 3월 5일 제주지역세무사회까지 그 뜨거운 열기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다 이번 교육에서 선보이는 ‘2024개정세법 핵심실무’(김선명 세무사), ‘세무사 직무위험 획기적 감축 노하우’(강석주 세무사), ‘2025 부동산세제 핵심포인트’(지병근 세무사) 등 2025회원보수교육 3종 세트 강의는 참석 회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먼저 ‘2024 개정세법 핵심실무’는 제33대 한국세무사회 김선명 부회장이 직접 개정세법의 일타강사로 변신해 열띤 강의를 펼쳤으며 ‘세무사 직무위험 획기적 감축 노하우’ 강의는 회원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세무사회 회원이사인 강석주 세무사가 직접 맡아 눈길을 끌었고, 마지막 강의인 ‘2025 부동산세제 핵심포인트’는 부동산세제의 달인으로 유명한 지병근 세무사가 맡아 회원들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시켰다.
특히 세무사회가 회원보수교육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세무사 직무위험 획기적 감축노하우’는 지난해 배상책임보험 관리에 혁신적인 기법을 도입, 배상책임보험 주간사가 회원교육과 교재발간, 오류점검시스템 개발로 손해율을 낮추게 하는등 홈페이지에 손해배상 사례를 게시하고 배상책임보험 사고사례집을 만들어 역사상 최초로 교육에 나서 회원들로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구재이 회장은 “회원님들께서 바쁜 시간임에도 세무사회가 마련한 회원님들을 위한 핵심직무 3종세트에 대한 갈망으로 정말 많이 와주셨다”면서 “올해 세무사회는 민간위탁사업비 결산검사권을 전국으로 확대, 세무사의 업역과 위상제고에 힘쓰고 회원님 사업현장에 스마트세무사, 감면컨설팅, 컨설팅리포트, AI세무사, 국민의 세무사앱까지 장착한 플랫폼세무사회 오픈으로 회원님을 최고의 전문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