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구리점’ 5월말 영업 개시

구리시, 롯데쇼핑(주)와 '시설물 선행 보수공사' 업무 협약 체결백경현 시장, "마트 재개장에 차질 없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 다하겠다"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 4번째)이 롯데쇼핑(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 4번째)이 롯데쇼핑(주)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구리시는 ‘롯데마트 구리점 시설물 선행 보수 업무 협약 동의안’이 제345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5월 말부터 영업이 가능하도록 롯데쇼핑(주)와 업무 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내용은 △롯데마트 구리점 임대 면적 조정 △시설물 선행 보수 후 관리비 차감 △롯데마트 시설물 보수공사 구리시 지역건설업체 참여 △신규 직원 채용 시 구리시민 우선 채용 △구리시 상인회와 상생 협약서 추진 등이다.

롯데마트 구리점은 5월말 개점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시설물 철거 공사를 위한 가벽 공사를 완료, 현재는 현장사무소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어 시설물 철거 공사와 실내외 인테리어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그동안 대형마트 부재로 인근 남양주나 서울시로 장을 보러가는 등 시민들께서 아주 불편하셨을 텐데, 롯데마트가 재개장 되면 이러한 문제점이 말끔히 해소될 거라고 기대된다"며 "시는 마트 재개장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