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8월 29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오름샘 갤러리서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 참여자 참여자 6명 작품 20점도 전시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한해영 관장)은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오름샘 갤러리에서 중증시각장애인 작가 한영희의 그림 전시회 ‘마음의 눈, 마음의 빛’을 개최한다.
한영희 작가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한 질환인 ‘황반변성’을 진단받아 물체를 10cm정도 거리에서 가까이 보아야만 색을 구분할 수 있는 중증시각장애인이다.
따라서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한 작가는 "작품을 통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나 다른 연약함이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며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들은 마음의 눈을 통해 그린 그림이다. 마음의 빛을 전하는 한영희 작가의 작품 45점이 전시된다.
아울러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 참여자 6명의 작품 20점도 함께 볼 수 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한해영 관장은 “한영희 작가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 참여자의 그림을 통해 많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장애의 편견을 넘어서 마음을 울리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는 뜻깊은 시간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및 지역주민의 문화체험 제공 및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성인노년사회참여팀(031-548-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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