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 개최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및 내년도 사업 신청 예산 심의홍지선 부시장,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써 달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전경.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를 개최했다.

심의회에는 홍지선 부시장과 심의회 위원 등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2026년도 사업 신청 예산을 심의했다. 

이날 총 72개 사업에 171억 원을 상정해 일반농업분과를 비롯한 3개 분과별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

시는 이날 의결한 2026년 사업 예산에 대해 오는 3월 경기도에 신청할 예정이며, 경기도는 각 시.군에서 신청받은 사항을 취합해 농림축산식품부로 제출하게 된다.

홍지선 부시장은 “남양주 농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농업인 단체와 지역의 농업인을 대표하는 심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남양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