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사전 체험 대상자 모집

15일~4월 10일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두 차례 운영김경희 시장 "폭넓은 계층의 사람들이 도자기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사전 체험 대상자 모집 포스터. (사진=이천시)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 사전 체험 대상자 모집 포스터.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제39회 이천도자기축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을 주제로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도자기 축제를 방문하는 관람객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축제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사전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참가자는 축제 전 체험 공방을 직접 방문해 물레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도자기를 제작한 후 축제 기간 중 행사장을 방문, 완성된 도자기를 찾아갈 수 있다. 

사전 체험은 3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두 차례 운영되고, 체험비는 기존 가격보다 50% 할인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이천도자기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큐알(QR) 코드를 스캔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12일부터 선착순으로 한다.

한편 이천도자기축제와 사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도자기축제 공식 누리집(https://www.ceramic.or.kr/renew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제39회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사전 체험행사를 통해 폭넓은 계층의 사람들이 도자기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