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시민건강 증진 위한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 운영

화성도시공사가 관내 노인복지회관에서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HU공사)
화성도시공사가 관내 노인복지회관에서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HU공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직무대행 송태규, 이하 HU공사) )는 오는 12월까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5년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외 유관 기관과 협업해 취약계층 등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체력검사 및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HU공사는 화성시 남부노인복지관, 정조효노인복지관, 안성시노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체력검사 및 운동처방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화성시서부보건소와 협업해 시민들에게 기초의학검사를 제공하고, 건강 관리의 기초 데이터를 확보,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시민을 대상으로 체력검사와 운동처방 서비스를 확대한다.

아울러 어르신 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한 비대면 운동교실을 약 10개월간 운영하며,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경도인지장애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수혜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태규 HU공사 사장직무대행은 “국민체력100사업을 여러 유관기관들과 연계해 양질의 체육복지서비스 제공에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도시공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