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팡파르

▲ 10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막된 제3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장충고- 휘문고 경기에서 휘문고 선수가 홈에 슬라이딩해 들어가고 있다.

▲ 김용서 수원시장이 장충고- 휘문고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10일 오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포철공고대 천안북일고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제3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수원 유신고를 비롯 전국 54개 고교팀이 출전해 오는 18일까지 지역예선 없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전을 치룬다.

지난 2005년 대회에 우승한 전적이 있는 수원 유신고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고와 진흥고 경기의 승자와 2회전 경기를 치룬다. 유신고는 부전승으로 2회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