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환경 명사 초청 특별강연' 개최

20일 오후 2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서 최종수 박사 특강으로 진행
양평군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환경 명사 초청 특별강연 홍보 포스터.
양평군 환경교육도시 지정 기념, 환경 명사 초청 특별강연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양평군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기념하고 군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명사 초청 특별강연 ‘양평! 그린라이트를 켜라!’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환경의 날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 특별강연 시리즈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하며, 강연 주제인 ‘양평! 그린라이트를 켜라!’는 잠들어 있던 환경 감수성을 일깨우고 환경 활동 실천을 독려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 강연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한강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물 환경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최종수 박사의 ‘물에게 길을 묻다’는 특강으로 진행한다.

강연은 20일 오후 2시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강연 참석자에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포인트가 지급된다.

한편 군은 강연 후에는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통해 물 환경 보전의 의미를 공유하고 군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홍윤탁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강연은 환경교육도시 지정 이후 첫 번째 공식 교육 행사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환경교육도시로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