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3억원 예산 투입, 장애인 권익 및 편의 증진 사업 등 6대 사업 진행최대호 시장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안양'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는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권리보장을 위해 올해 107개 장애인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장애인 복지예산은 지난해 670억원보다 63억원이 증가한 733억원이다.
시는 6대 추진 방향으로 ▲장애인 권익 및 편의 증진 ▲장애인의 사회적 돌봄 체계 강화 ▲발달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지원 확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기반 강화 ▲장애인 평생교육 및 문화생활 지원 ▲고령장애인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의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여기에는 지난해 10월에 개관한 장애인복합문화관 운영사업과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등의 신규사업이 포함됐다.
장애인복합문화관은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복지시설로, 반다비체육센터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반다비체육센터에서는 장애인·비장애인 대상 생활체육과 체력단련 프로그램 20개반을,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취미여가, 인문교양 프로그램 등 총 46개반을 운영 중이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는 상담 및 사례관리, 부모교육 등 장애인가족지원 프로그램 10개반을 운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장애인 복지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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