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청평면 소재 사찰 심오암, 청평면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수종 주지스님 “이웃과 나누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 성금 120만원 전달
김수종 심오암 주지스님(왼쪽 5번째)이 조두영 가평군 청평면장(가운데)에게 성금을 기탁한 뒤 신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청평면)
김수종 심오암 주지스님(왼쪽 5번째)이 조두영 가평군 청평면장(가운데)에게 성금을 기탁한 뒤 신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청평면)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 청평면 소재 사찰 심오암(주지스님 김수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20만원을 청평면(면장 조두영)에 기탁했다.

심오암은 지역 주민과 신도들에게 불교의 정진과 나눔의 가르침을 전하고, 매년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과 문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수종 주지스님은 “이웃과 나누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두영 청평면장은 “심오암이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