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1주일이면 책 출간"

AI플레도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지난해 플레도 그림책 작가 800명 돌파김관석 (주)플레도 대표 "아이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AI 이해하고 활용토록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
AI플레도로 아이들이 만든 그림책. (사진=플레도)
AI플레도로 아이들이 만든 그림책. (사진=플레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아이들이 1주일 만에 책을 출간하고 그림책 작가가 되는 이색컨텐츠로 어린이들과 교육기관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어린이 AI디지털 학습교구 'AI플레도'의 '그림책 만들기' 서비스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한 자기주도 학습 교구로, 학습 정보를 자유자재로 생성하고 변경하는 전세계 유일 기술로 국내외 10건의 특허를 등록받았다.

AI플레도는 손으로 만지면서 학습하는 AI블록과 디지털 플랫폼을 융합한 독창적인 기술로써, 유아부터 초등까지 20여가지 과목 1만개 이상의 컨텐츠를 제약 없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4년 하반기 '그림책 만들기' 서비스가 선보이자 교육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AI플레도 그림책 만들기’는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AI블록’으로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 말하기’를 통해 그림책을 자동으로 완성하는 플레도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다. 

책 출간은 성인들도 해내기 어려워 많은 사람들의 워너비 목록 중의 하나지만, 플레도는 아이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여주기 위해 1년 여의 개발을 통해 아이들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그 결과 24년 한 해에만 800명이 넘는 아이들이 AI플레도를 활용해 그림책 작가가 됐고 그림책 만들기 과정은 아이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주며 자신감과 자부심을 높여주는 효과로, 전국의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보육시설 등의 교육기관에서 제품 및 서비스 문의가 잇달고 있다.

한편 교육 방향이 AI, 디지털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시기에 아이들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끌어내지 못했던 교육 현실에서 에듀테크 기업 플레도의 컨텐츠 개발이 매월 수십만원에 달하는 영어 사교육비 절감과 국내 최초로 20여개 전과목에 대해 한국어-영어 동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면서 사교육비 절감에 관심이 많은 공교육기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관석 (주)플레도 대표는 "올해엔 기존의 그림책 만들기 기능에 AI기술을 접목, 아이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AI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부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그림을 그린 후, 자신의 그림에 AI 명령어를 활용해 피카소 스타일 등으로 그림을 변경해 볼 수 있고, 그림책을 만드는 주제 역시 100가지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