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등 종원 170여 명 참석...202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박승인 회장 "숭조돈족 종원간 서로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 다하겠다"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반남박씨 집의공파(종친회장 박승인) 는 22일 하남시 초이동 소재 집의공파 종무소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박승원 반남박씨 대종중 부도유사를 비롯, 박승장 세양공파 회장, 박승주 신계공파 회장, 박학서 충북지회장, 박병서 파주공파 회장, 박찬복 자산공파 회장, 박승세 시정공파 회장, 박조양 호군공파 회장, 임원, 종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집의공파 박승수 총무 사회로 가진 총회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세입.세출 결산안, 박찬성 감사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의 등으로 진행됐다.
박승인 종친회장은 인사말에서 "반남박씨는 조상의 얼과 숭조돈족의 뜻을 받들어 명문가문으로서 종친간 화합과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길 바란다"며 "종친간의 화합을 위해 종원 중 어려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노령 종친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남박씨는 우리 역사 최초 대형 로켓 추진식 화기인 '대신기전'을 발명한 과학자 박강(1406~1460)을 비롯, 수많은 문신, 열사, 학사 등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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