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갑 지역위, “시민과 함께 릴레이 1인 시위 이어갈 것”최 의원 "시는 탁상공론 중단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나올 것을 촉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최민희 국회의원(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28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마석-상봉 셔틀열차 5월 개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마석-상봉 셔틀열차는 남양주 마석역에서 중랑구 상봉역까지 총 11개역(25.6km 구간)을 지나는 열차도입 사업(예산 334억원)으로, 지난 2020년 남양주시가 제안,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2월 시험운행을 마치고 올해 5월 개통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셔틀열차 운영비(연간 약 5억3000만원)를 두고 남양주시와 관계기관의 협의가 지연되며 적기도입이 불투명한 실정이다.
1인 시위를 펼치며 최민희 의원은 “매일 교통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을 위해 셔틀열차 5월 개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는 탁상공론을 중단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적인 이유로 도입이 지연될 경우, 지역주민의 교통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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