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권거점센터, 2025년 국가유산지킴이 위촉 교육 실시

화성연구회, 지기학교,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등 단체와 개인 참여
국가유산지킴이 위촉교육 참여자들이 이론 교육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
국가유산지킴이 위촉교육 참여자들이 이론 교육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센터장 신영주)는 29일 수원 선경도서관 1층 강당과 수원 화성 현장에서 ‘2025년 국가유산지킴이 위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가 주최했다.

최호운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회장(화성연구회 이사장)과 화성연구회, 지기학교,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연구소 등 관내 국가유산지킴이 단체 회원과 개인, 가족 지킴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45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국가유산지킴이와 시민유산(오덕만 전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장) △국가유산지킴이 위촉 절차(인미혜 지기학교 교감) △남한산성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사례(김영환 남한산성국가유산지킴이회장) △국가유산지킴이 현장 활동: 수원 화성 화서문~방화수류정(김연희 화성연구회 부이사장, 한정규 화성연구회 이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수원 화성 현장 탐방 중인 참여자들. (사진=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
수원 화성 현장 탐방 중인 참여자들. (사진=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

신영주 센터장은 “문화재의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바뀐 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닌, 미래의 잠재적 유산과 비지정 유산들까지 보호하는 포괄적 보호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지역의 유산을 보호하고 활용하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지킴이는 국가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국민 참여 문화 운동으로, 전국적으로 약 160여 개의 단체와 8만5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국가유산지킴이 활동과 관련한 문의는 국가유산지킴이 경기인천권거점센터(031-205-30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