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1일 '제4기 신규직원 양성학교' 46명의 교육생에 대한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 수료생은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신규직원 양성학교에서 지난 2월 개강 이후 2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쳤다.
세무사회가 직접 기획한 커리큘럼으로 교육 자료 개발, 강의, 실무 평가과정, 취업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전문자격사단체에서는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신규직원 양성학교는 세무회계 분야 실무전문가를 양성해 회원사무소에 1:1 취업연계를 하는 특화된 교육과정으로 기수가 거듭될수록 교육생과 세무사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수료식 후에는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 회원, 교육 수료생이 삼자 간 협약을 맺는 인턴 서약서 교환과 ‘세무실무전문가 인재채용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가졌다.
‘세무실무전문가 인재채용을 위한 공동협약식’은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운영주체인 ‘한국세무사회’와 교육 수요자인 ‘세무사’, 실무전문가로 성장한 ‘교육생’이 만나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행복 일자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오는 6월 개강 예정인 신규직원 양성학교 제5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4기 교육과정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교육과정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예정이다.
신규직원 양성학교 창설자인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신규직원 양성학교의 수료생들은 최신 정보와 실무 지식으로 완전 무장한 세무회계 업계를 이끌어갈 인재이자 세무사회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세무실무전문가로서 세무사들과 함께 세무사회의 발전을 이끌 여러분들의 눈부신 활약이 기대된다. 세무사회는 교육생들이 훌륭한 세무실무전문가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