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7일 오전11시·오후2시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서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무대로 옮긴 작품...재미와 교훈 동시에 '만끽'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5일과 7일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가족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를 선보인다.
가족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는 영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어워드'를 수상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따뜻한 색감과 공감 가는 이야기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열광하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의 그림책을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지난 2022년 초등 1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돼 아동문학의 대표작으로 인정받은 원작을 공연으로 감상하며 글과 그림이 생생하게 무대에서 펼쳐지는 광경을 통해 아이들은 공연 예술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
여기에다 아이들은 책 여행자 아치, 북북이와 소통하며 신나는 음악을 즐기고 귀여운 율동을 함께 따라하고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며 진한 감동과 함께 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한편 가족뮤지컬 ‘난 책이 좋아요’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공연과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우리 재단은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시를 위해 매달 다양한 아동·청소년 공연을 기획해 여주시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여주시의 아이들이 충분히 즐기고 예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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