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무사회, '세무실무전문가 양성과정' 강사 위촉

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훈련 과정 강사로 세무사 회원 25명 위촉하반기 런칭 예정 '세무실무전문가 양성과정' 통해 여성인력 취업 강화구재이 회장 “회원 사무소에 우수 인력 공급 위해 전폭적 지원”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왼쪽 4번째)이 ‘세무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직업훈련 강사 위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왼쪽 4번째)이 ‘세무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직업훈련 강사 위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세무사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3일 세무사회관에서 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직업훈련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직업훈련 강사로 위촉된 청년세무사들은 총 25명으로, 이들은 앞으로 세무사사무소에 공급할 실력 있는 실무직원 양성에 주력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강사들과 각 여성인력개발센터(강동·구로·영등포·은평·인천) 관장 및 관계자들과의 상견례 등을 갖고 교육 운영 전반에 관한 향후 일정 등 관련 의견을 나누면서 강사로 위촉된 청년 세무사들을 응원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여성인력개발센터 ‘세무실무전문가 양성과정’ 직업훈련 강사로 위촉된 청년 세무사들은 세무사사무소 기초업무, 세무사랑 기초 및 홈택스 안내, 원천세 및 4대 보험 및 부가가치세 신고, 결산 등 세무사사무소에 꼭 필요한 이론 및 실무에 대해 각 센터별로 6월부터 11월까지 강의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 신규직원 양성학교를 창설해 지금까지 총 164명의 우수한 교육생을 배출, 세무사사무소 취업연계까지 성공적인 세무실무전문가를 배출해왔다. 

구재이 회장은 “그동안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각자도생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는데, 이제 한국세무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매우 질 높은 직업교육이 가능해졌다”며 “한국세무사회는 세무사 사업현장을 잘 아는 유능한 청년세무사들을 강사로 모시고 우수한 여성 인력들을 세무사사무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