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체험 캠페인 통해 이동권 현장 문제 체감경규명 의원 "열린 자세로 장애인단체와 협력, 실질적 편의시설 개선에 앞장서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의회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8일 여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열린 ‘밥 먹고 차 한 잔 합시다’ 장애체험 캠페인에 전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휠체어를 직접 이용해 식사 장소까지 이동하고, 식사 후 찻집으로 향하는 여정을 통해 장애인 일상에서의 이동 불편을 직접 경험해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2시간 30분간의 활동을 통해 도로 턱, 비좁은 식당 출입구, 차량에 막힌 인도 등 다양한 불편 요소를 체감하며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에서의 불편을 정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규명 의원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이 겪는 불편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정책 개선의 실마리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열린 자세로 장애인단체와 협력해 실질적인 편의시설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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