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개척하라" (여호수아 17장 15절)
성경은 개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서 시작하여 모세, 여호수아, 갈렙, 다윗을 거쳐 베드로, 바울에 이르기까지 개척자들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개척정신(開拓精神)이야말로 사회와 국가의 번영을 이끌어 주는 바탕이 됩니다.
사회와 국가가 번영을 이루려면 기업이 발전하여야 합니다.
기업이 발전하려면 기업을 이끄는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이 왕성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기업가 정신에는 3가지 정신이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첫째 창조 정신, 둘째 개척 정신, 세째 공동체 정신입니다.
이들 3가지 정신이 왕성할 때에 사회와 국가는 오랜 침체를 벗어나 번영으로 발돋움케 됩니다.
성경이 위대한 책인 것은 이런 정신들이 왕성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여 주는 책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던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으셨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의 형상'은 5가지 정신을 바탕으로 합니다. 적어봅니다. '영이신 하나님' '사랑이신 하나님' '창조하시는 하나님' '공동체로 계시는 하나님' ' 자유하시는 하나님'.
이들 하나님의 형상은 경영학에서 일컫는 기업가 정신과 맥을 같이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Imago Dei, Image of God)〉을 많이 지녔을 때에 영적인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형상을 많이 지닌 사람이 바로 기업가 정신이 왕성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기업가 정신이 왕성할 때 그 사회와 국가는 번영과 행복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됩니다.
정치적으로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경제적으로 열린사회 자본주의, 사회적으로 복지 사회, 거기에다 인권 존중과 법치 사회를 이루어 나가려면 성경적 가치관과 역사관과 인간관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런 성경적 가치관의 기초는 바로 '하나님의 형상'이요, '기업가 정신'입니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