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수원FC,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일보입력 2025.04.13 21:38업데이트 2025.04.13 21: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스포츠 관련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협력키로 약속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는 12일 재단법인 수원FC(이사장 강문식)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택수 사무처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 수원FC 강문식 이사장, 최순호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8라운드 수원FC 홈경기와 연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 스포츠 관련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교류 △ 보유 시설과 자원들을 활용한 공동 홍보와 참여 지원 △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사업 추진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강문식 수원FC 이사장은 "31개 시·군체육회를 비롯, 넓은 인프라를 가진 경기도체육회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두 기관의 인프라를 통해 경기체육 발전에 일조하며, 수원FC 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K리그 명문 구단으로 성장 중인 수원FC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양 기관이 주요 정책과 행사를 함께 공유하고 협력해 나간다면, 많은 도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우천속 수원FC 홈에서 치뤄진 이 날 경기에서 김천상무를 상대로 3:2의 극적 결승골을 통해 개막 8경기만에 첫 승리를 한 수원FC와 그 기쁨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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