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현종 제4대 경기도펜싱협회장 취임

제3회 경기도교육감배 초·중·고 펜싱 선수권대회 개회식 겸해 취임식 가져"펜싱인구 저변확대 및 우수선수 육성위해 재능기부 활성화, 초등·대학팀 창단하겠다"
온현종 제4대 경기도펜싱협회 회장이 취임사를 한 뒤 두 손을 높이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기도펜싱협회)
온현종 제4대 경기도펜싱협회 회장이 취임사를 한 뒤 두 손을 높이들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경기도펜싱협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경기도펜싱협회는 12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온현종(<주>온누리시스템 대표) 제4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제54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제3회 경기도교육감배 초중고 펜싱선수권대회 개회식을 겸해 가진 이날 취임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조종명 대한펜싱협회 수석부회장, 이용운 화성시의원, 박미랑 화성시문화교육국장, 김동권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 도체육회 회원단체 회장 및 이사, 선수단 등이 함께 했다.

온현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 펜싱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부담이 크지만, 경기도 펜싱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기도 펜싱이 대한민국 펜싱역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 펜싱 선수들은 그동안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큰 경기에서  입상을 통해 그 명성을 높였다"면서 "펜싱 인구의 저변확대는 물론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초등부와 대학 팀을 창단하는 목표를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 회장은 지난 2월 실시된 제4대 경기도펜싱협회장 선거에 단독출마해 선출됐다.

온현종 제4대 경기도펜싱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펜싱협회)
온현종 제4대 경기도펜싱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펜싱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