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세계의 새로운 랜드마크 '천원궁 박물관' 개관

폴라 화이트 미국 백악관 수석고문 등 5만여명 참석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인류 한 가족 세계 반드시 펼쳐질 것”
천원궁박물관 그랜드 오프닝 행사장 전경. (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천원궁박물관 그랜드 오프닝 행사장 전경. (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13일 평화세계의 새로운 랜드마크 ‘천원궁 박물관’을 개관했다.

천원궁 박물관은 창시자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평화 이상인 ‘하나님 아래 인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을 실현할 평화의 전당이다. 가정연합은 경기도 가평에서 천원궁 박물관의 그랜드 오프닝 개념인 ‘천원궁(天苑宮) 천일성전(天一聖殿) 입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 세계 36개국 의회 의장단, 폴라 화이트 미국 백악관 신앙사무소 수석고문,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 등 정치 및 종교 지도자를 비롯해 가정연합 회원 등 5만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천원궁 박물관은 대지 약 5만6200㎡(1만7000평), 연면적 약 9만400㎡(2만7400평) 규모, 지상 4층·지하 4층 석조건물로 건축됐으며, 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4월 10~15일까지 가평 ‘효정천원’(孝情天苑) 성지, 서울 여의도 국회,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국제국회의장회의(ISC) 창립총회 △제6회 선학평화상 시상식 △월드 서밋(World Summit) 2025 △천주성혼 65주년 기념식 △2025 효정 천주축복식(국제합동축복결혼식) 등 35개 행사를 진행했다.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 (사진=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는 “창조주 하늘부모님, 오늘부터 마음껏 자녀들을 보듬고 사랑해달라. 이제 이 세계는 하나하나 정리되며 참사랑으로 인류 한 가족의 세계가 반드시 펼쳐질 것”이라며 “‘홀리 머더 한’(Holy Mother Han)의 이름으로 하늘 문, 천일국의 천국 문이 활짝 열렸음을 만천하에 선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