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와 라이더, 택배, 화물 등 플랫폼노동자들에게 온라인방식 첫 신고대행구재이 회장 “아무리 작은 사업자라도‘전문자격사’세무사가 함께 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앞두고 자체개발한 공공 세무지원 플랫폼인 ‘국민의세무사’앱을 출시하고 프리랜서와 라이더, 택배, 화물 등 플랫폼노동자들에게 온라인방식의 첫 신고대행에 나섰다.
‘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 접속 없이도 소득금액을 자동으로 가져올 수 있으며, 부양가족 등의 공제항목 입력 후 총소득과 공제금액을 확인해 세무사가 바로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국민의세무사’ 앱을 통해 보다 쉽고 정확한 신고가 가능하며, 최대 5년간의 환급 내역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세무사회와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대표이사 송명준)은‘국민의세무사’앱 출시와 본격적인 가동을 맞아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55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내에 ‘국민의세무사’ 앱에 신규 가입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총 555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이벤트 참여는 간단히 QR 등을 통해 앱 설치 후 카카오톡 본인인증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구재이 회장은 “그동안 세무사들은 주로 기장업체를 중심으로 세무관리를 해왔다면 이번 ‘국민의세무사’앱을 통한 종소세신고지원체계는 아무리 작은 사업자라도 신뢰할 수 있는 전문자격사가 세무를 도울 수 있게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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