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많은 사람이 함께 걸으면 길이 된다”

장애인고등교육개발원 주관, 평택 한경대 ‘제45회 장애인의 날’ 참석 축사“희망은 땅 위의 길과 같아…오늘이 함께 걷는 사회의 출발점"
양향자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가 한경대학교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양향자 전 의원실)
양향자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가 한경대학교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양향자 전 의원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양향자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는 16일 한경대학교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 “희망은 땅 위의 길과 같다”며 “하지만 많은 사람이 걸으면 그게 바로 ‘길’이 된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양 후보는 과거 삼성전자 재직 당시 한 직원이 지체·언어장애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고 탁월하게 업무를 수행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장애는 걸림돌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를 기념하며 “함께 걷는 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길을 만드는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장애인고등교육개발원 주관으로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