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나만의 청렴 좌우명’으로 청렴 실천 다짐

4월~ 9월 센터장 포함한 생활자치과 전 직원 대상
이기복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나만의 청렴 좌우명’을 만들고 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산행정복지센터)
이기복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장(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나만의 청렴 좌우명’을 만들고 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산행정복지센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는 16일 공직자의 윤리 의식 강화와 청렴 가치 내재화를 위해 ‘나만의 청렴 좌우명’을 만들고 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9월까지 센터장을 포함한 생활자치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4월에는 각 직원이 자신만의 청렴 좌우명을 작성해 공유하는 활동을 가졌고, ‘최고의 좌우명’으로는 ‘꺼진 부패도 다시 보자, 청렴은 나부터!’가 선정됐으며 ‘다산1동 청렴날씨, 365일 맑음’, ‘깨끗하게, 맑게, 청렴하게~!’등 창의적인 좌우명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격월로 세 번째 수요일마다 업무 시작 전 ‘청렴 다짐 시간’을 운영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들을 공유하고, 생활자치과 사무실과 민원실에 ‘청렴 좌우명 게시판’ 설치 및 개인 자리에도 비치, 일상속에서 청렴 의식을 상시 환기시킬 계획이다.

한편 복지지원과와 도시건축과도 각각 ‘청렴의 날’을 정해 5분 청렴 다짐시간을 운영 하고 실천 체크리스트 작성, ‘나만의 청렴표어 만들기’ 등 청렴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복 센터장은 “정약용 선생이 중시한 공렴(公廉)처럼 공직자는 개인적 청렴을 넘어서 탐욕을 내려놓고 시민에 대한 봉사의 마음으로 헌신적인 자세와 함께 높은 책임감과 공정함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