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법률지원 체계 강화 차원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8일 이재식의장 집무실에서 법률고문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강태순 변호사와 차명심 변호사는 향후 2년간 의회고문변호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각각 지방자치 및 행정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조언을 수행하게 된다.
이재식 의장은 위촉식에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책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법률고문 제도는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두 분 고문 변호사와 함께 시민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의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수원시특례시의회는 1997년부터 법률고문 제도를 운영해 오고있다.
의회는 이를 통해, 조례 제정‧개정, 행정사무감사, 소송 대응, 각종 의결 사항에 대한 법률 검토 등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자문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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