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장애인·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14~17일 다채로운 주간행사 열려최대호 시장 “장애인·비장애인 서로 존중받는 사회 되도록 정책 추진 노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장애인의 날(4.20) 기념행사를 가졌다.
(사)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애인단체 회원, 장애인복지시설이용자와 종사자, 비장애인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LS전선 브솔예술단’과 2021년 ‘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서 우승한 장애인 가수 임일주의 흥겨운 무대로 시작됐으며, 본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장애인 인권·복지 증진에 앞장서온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27명 시상,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생활지원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아울러 강당 앞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는 소울음아트센터의 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운영, 장애인일자리 상담과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도 펼쳐졌다.
한편 안양시의 등록장애인은 총 2만1720명(2025. 2월말 기준)으로,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4~17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에서도 장애인과 가족 등이 함께할 수 있는 여러 행사가 이어졌다.
최대호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을 함께하고, 희망을 꿈꾸고 서로 존중받는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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