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장애인의날 맞아 승·하차 안전도우미 활동 전개
수원일보입력 2025.04.21 16:36업데이트 2025.04.21 16: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HU공사 임직원, 20일 만세시장 장날맞아 교통약자 대상 안전한 대중교통 승‧하차 도와윤인기 본부장, "교통약자들, 불편 없이 대중교통 이용토록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위한 승‧하차 안전도우미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발안 만세시장 장날을 맞아 교통약자의 실질적 이동편의성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활동에는 HU공사 임직원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향남 홈플러스와 발안 만세시장 인근 주요 버스 정류장에서 어르신,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안전한 대중교통 승‧하차를 도왔다.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시장 인근에서는 짐을 들어주는 활동과 부축 지원,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정차 유도 등을 통해 교통약자 중심의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단순 승하차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류장 주변 환경 정화 △버스 노선 안내 △대중교통 시설 안전점검 등도 함께 진행하며, 시민은 물론 지역 내 외국인들에게도 따뜻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했다.
윤인기 HU공사 교통사업본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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