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청년고용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지난해 청년 36명 고용, 청년고용비율 34%...전국 지방 공사·공단 161곳 중 1위 달성유동혁 사장 "지역사회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오른쪽)이 ‘청년고용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김영도 공사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도시공사)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오른쪽)이 ‘청년고용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은 뒤 김영도 공사 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는 ‘2024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정책’에서 청년고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일자리 정책 유공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규채용, 청년의무고용, 청년 체험형 인턴제 운영, 여성 대표성 제고 등 사회적 책임 우수 기관에 대해 표창하고 있다.

구리도시공사는 별내선 역사(구리역·장자호수공원역·동구릉역) 및 갈매·검배 스포츠센터 운영 등 사업을 확대하고 지난해 청년 36명을 고용해 청년고용비율 또한 34%(정원대비)로 전국 지방 공사·공단 161곳 중 1위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공사는 직원 채용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가산점 등을 통해 장애인 2명과 국가유공자 3명을 채용, 사회적 책임 이행에 적극적이며, 또한 지역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인턴을 10명으로 확대 채용하는 등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유동혁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시설의 전문적 운영을 통해 구리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