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오학동 새마을 부녀회, '제3회 싸리산 축제 부스 수익금' 100만원 기부
수원일보입력 2025.04.23 18:15업데이트 2025.04.24 08: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오학동 '심쿵 13호' 기부자 탄생'제3회 여주 오학 싸리산 축제'서 특별상 시상식도 가져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 오학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은경)는 23일 '제3회 여주오학 싸리산 행복축제'에서 운영한 부스 수익금 100만원을 오학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선)에 전달했다. 이로써 오학동 새마을부녀회는 '심쿵 13호' 기부자가 됐다.
김은경 부녀회장은 "싸리산 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얻은 수익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게 돼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3회 여주 오학 싸리산 축제'에서는 '다섯 마리 학'이라는 오학동 지명의 의미를 살려 싸리산축제위원회가 기획한 특별상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3대 가족, 노인, 청년, 다문화, 다자녀 분야 주민 등 5명을 선정, 감사표창을 수여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오학동 새마을 부녀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기부로 '심쿵' 13호가 탄생하게 됐다"며 "기탁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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