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 간 상호 소통 증진 및 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고민과 체육 진흥 위한 향후 방향 논의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하남시체육회(회장 최진용)는 지난 21일 제주도에서 하남시 체육인 간의 소통 강화와 지역 체육현안 논의를 위해 대규모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진용 회장을 비롯, 구본채 전 회장, 사무국 임직원, 관내 종목단체, 동체육회 회장 및 사무국장, 인사위원회, 체육발전위원회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인 간 상호 소통을 증진하고, 체육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고민과 체육 진흥을 위한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토론에 앞서 체육회 이사로 활동 중인 김현재 노무사의 노동법 특강과 조경희 세무법인 파인드 대표의 세무 관련 특강이 진행돼 실무적인 이해를 도왔으며,이어 하남시의 체육 인프라 부족 문제에 대해 참석자들이 실효성 있는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하남시체육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체육 환경 개선 및 발전 방향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최진용 회장은 “하남시는 인구 50만을 바라보는 중견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에 걸맞은 체육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경기도 대회나 전국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중장기적 체육 기반 사업이 시급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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