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작가 물과 건강이야기(64)] 가정의 달 5월,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선물 '이것'

김진호 작가

 

5월은 매년 찾아오지만 해마다 마음이 새롭다.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21일 부부의 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무슨 선물을 할까 고민하며 마음을 담는다. 

각종 기념일을 맞이하여 수많은 선물이 쏟아지지만, 올해는 조금 다르게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가족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좋은 습관’을 선물하는 것.

작은 변화가 쌓여 인생을 바꾼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삶을 더 빛나게 만드는 가장 소중한 습관 3가지를 소개한다.

 

사랑의 언어 습관 만들기

말에는 힘이 있다.  

특히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한마디 한마디는 생각보다 훨씬 깊은 울림을 남긴다.

우리는 마음속 사랑을 다 알겠지 하고 넘기지만, 입술로 표현하지 않으면 사랑도 무심해진다.  

어색해도 괜찮다. 작은 용기로, 먼저 말을 걸어보자.

"사랑해요."  

"고마워요."  

"축복해요."  

입술이 말을 하면 뇌는 따라 움직인다.  

"사랑한다"는 말을 입 밖에 내는 순간, 나의 전두엽은 사랑을 실천할 준비를 한다.  

말하는 대로 행동하고, 행동하는 대로 관계는 변한다.

가족에게 사랑의 언어를 선물하자. 그 시작을 돕는 선물도 좋다.  

예를 들면, 가족 모두가 함께 보는 작은 탁상 플레이트나 캘리그래피 액자.  

'사랑해요, 고마워요, 축복해요' 같은 문구가 적힌 선물을 집 안 곳곳에 두면 눈에 보일 때마다 자연스럽게 사랑의 언어를 나누는 습관이 만들어진다.

사랑은 표현할 때 커진다. 5월, 가족들에게 더 자주 말하자.  

"사랑하고 축복해요!"

 

물 마시는 습관 만들기

건강은 충분하고 좋은 수분 채우기 습관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태어날 때 몸속 수분이 80~90%에 달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50~60%까지 감소한다.  

노화는 결국 ‘몸속 수분이 마르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몸은 탈수 상태가 되고, 탈수가 지속되면 다양한 질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반대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영양소 이동, 노폐물 배출, 면역 활성화 등 몸속 대사가 원활해져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물을 자주, 꾸준히 마시는 습관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강력한 방법이다.

올해 5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예쁜 물병을 선물해 보자.  

특히, 물맛이 없어서 평소 물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조금 특별한 물병이 필요하다.

바로, 미네랄메이커 워터보틀. 이 물병은 마그네슘 알칼리이온 워터를 생성하여 물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만들어 준다.  

평소 물이 밋밋하거나 텁텁해서 꺼려졌던 사람들도 미네랄워터 특유의 상쾌함 덕분에 자연스럽게 물을 찾게 되어 건강한 습관을 선물하게 된다.

간편하게 건강한 물을 마시는 습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건강과 활력을 선물하는 가장 세련된 선택이 될 것이다.

 

함께 걷는 습관 만들기

가족과 함께 걷는 시간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마음의 대화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좋다. 손을 잡고,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함께 걷다 보면 서로의 하루를 물어보고 함께 웃게 된다.

걷기는 심장과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 뿐 아니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로토닌 호르몬 분비를 돕는다.  

아이들에게는 성장판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 부모님에게는 혈액순환과 치매 예방에, 부부에게는 대화의 깊이를 더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걷기 위해 특별한 장소가 필요하지 않다.  

집 근처 공원이나, 저녁 무렵 골목길 산책이면 충분하다.

함께 걷기를 응원하는 선물도 좋다.  

편안한 워킹화 한 켤레, 가벼운 산책용 모자도 좋다.  

"오늘 같이 걸을까?"라는 말이 자연스러워지는 5월, 그 작은 걸음들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더 크게 만들어줄 것이다.

매년 돌아오는 가정의 달.  

하지만 올해는 의미를 조금 더 깊게 만들어 보자.

값비싼 물질적 선물보다, 가족 모두의 삶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생활 습관’을 선물하는 것.  

사랑을 말하는 습관, 물을 마시는 습관, 함께 걷는 습관.  

이 세 가지 습관이 우리 가족의 삶에 사랑과 건강을 더해줄 것이다.

가정의 달 5월, 가족이라는 선물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우리 모두 사랑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