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총연합회’ 출범

정부 추진 유보통합 성공 위해 전국에서 뜻을 함께하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연대
‘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총연합회’ 출범식에서 남혜경 전 남양주시의원, 손인춘 전 국회의원, 김주희 한사총 상임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총연합회’ 출범식에서 남혜경 전 남양주시의원, 손인춘 전 국회의원, 김주희 한사총 상임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총연합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유보통합의 성공을 위해서 전국에서 뜻을 함께하는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연대하는 ‘한국사립유치원어린이집총연합회(이하 한사총)’ 출범식이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한사총’ 전호숙 총대표는 “영유아교육현장의 발전과 구성원들의 행복을 위한 활동과 정부 및 지자체, 영유아관련 단체들의 가교역할로 성공적인 유보통합의 실현을 위한 중추적역할 수행하겠다”고 제시했다.

손인춘 (사)여성행복시대 이사장(제19대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한사총이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정부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손인춘 이사장과 남혜경 사무총장(제6대 남양주시의원), 김주희 한사총 상임이사는 지난해 7월 29일 국가교육위원회에 ‘참좋은 유보통합 만들기’를 위한 유보통합의 행정체계, 재원조달, 교사양성체계 등 문제 및 해결방안제시를 위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남혜경 사무총장은 "'참좋은 유아통합’이 돼야 하고 이를 위한 예산확보가 중요하다"면서 "이해당사자 간 갈등해소 등의 산적한 문제해결을 위한 정부의 명확한 정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해결방안으로 △유보통합에 따른 중장기 계획 및 다양한 의견 수렴 필요 △정부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에 대한 국고 지원 방안 △확실한 복지부 예산의 이관 △명확한 유보통합의 상향 평준화를 위한 지자체 관련 예산 이관 △영유아 교육·보육 현장의 직접적인 지원 강화 필요 △교사양성체계에 대한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 청취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