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가 도자 체험 전시를 비롯, 공연, 야간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식음 부스 운영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품질과 가격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준비가 이뤄졌다. 재단은 부스 운영자 모집 단계에서 메뉴와 가격을 함께 제출받아 충분한 심사와 검토를 거쳤으며, 이를 통해 ‘바가지요금 없는 축제’실현을 목표로 투명한 운영을 추진 중이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운영을 위해 일부 부스에서는 밑반찬 제공을 최소화하고 있고, 고객이 필요한 만큼만 덜어가는 셀프 제공 방식 도입도 추진하고 있으며,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식사량 조절 등 보완 방안도 현장에서 논의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 개막한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며, 도자기와 문화예술을 함께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주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를 주관하는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도자기축제를 여주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가 되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축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충분한 사전 준비를 했지만 현장에서 미처 예상하지 못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유념해 즉각적인 대응과 개선에 힘쓰면서 더욱 만족도 높은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