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행복한 집’서 봉사활동 전개
수원일보입력 2025.05.08 09:09업데이트 2025.05.08 09: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이계문 사장.이주락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5명 참여...환경 개선 위한 성금 100만원도 전달
[수원일보=엄인용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7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행복한 집’(원장 윤성욱)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정에서 돌보기 힘든 지적장애인 11명이 거주하고 있는 행복한 집은 입소자들의 안전, 위생, 건강관리 등 기본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자립생활 연습, 종교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계문 사장을 비롯, 이주락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시설 내부 환경정비와 옥수수, 고추, 깻잎 등 각종 모종을 텃밭에 심고 잡초 등을 제거하는 주변 정리 활동을 진행했으며, 행복한 집의 환경 개선을 위한 성금 1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윤성욱 행복한 집 원장은 “이계문 사장과 공사 임직원분들이 직접 방문해 환경정비와 텃밭 가꾸기에 도움을 주시고, 장판 교체를 위한 성금까지 함께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적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계문 사장은 “따뜻한 봄날처럼 환한 미소로 맞이해주신 덕분에 너무나 즐겁게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우리 곁에는 여전히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기관들과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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