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대학생 5명, 고교생 5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 장학금 지원 예정우정스님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진건읍 소재 명덕사(주지 우정스님)는 지난 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흥기)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우정스님이 32년째 이어오고 있는 선행의 일환으로,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올해는 취약계층 대학생 5명, 고등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우정스님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잃지 않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우정스님의 숭고한 뜻에 깊이 감사드리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실천하는 우정스님의 나눔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가정 환경에도 불구하고 꿈을 키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희망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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