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읍 생활개선회, 6년째 쌀국수 기부 통해 지역 나눔 실천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해달라며 쌀국수 17상자 전달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오른쪽 세번째)이 진건읍 생활개선회로부터 쌀국수 17상자를 기증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문흥기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오른쪽 세번째)이 진건읍 생활개선회로부터 쌀국수 17상자를 기증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진건읍 생활개선회(회장 김영애)는 7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30가구에 전달해달라며 쌀국수 17상자를 진건읍에 기증했다.

진건읍 생활개선회는 49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여성단체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쌀국수를 기부하며 올해로 6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의 중심에서 나눔 문화 확산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흥기 센터장은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읍에서도 민간 중심의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