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16기 어린이자문단 발대식 개최

3학년 6명, 4학년 7명, 5학년 12명 등 25명으로 구성송문희 관장 "어린이자문단 활약으로 어린이박물관 콘텐츠가 알차고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16기 어린이자문단 발대식'에서 자문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제16기 어린이자문단 발대식'에서 자문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문화재단)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송문희)은 10일 '제16기 어린이자문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제16기 어린이자문단은 경기도 각지의 초등학생들로 1차 서류 모집을 거쳐 줌(ZOOM)을 활용한 화상 면접을 거쳐 선발한 3학년 6명, 4학년 7명, 5학년 12명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5번의 정규활동을 하게 되며 활동 기간 내에 박물관 활동지에 대한 자문 활동을 시작으로, 새롭게 개편된 3층 전시실을 즐길 수 있는 체험 키트 제작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또 고학년이 많은 이번 자문단의 특성을 활용해 박물관에 관한 보도기사를 작성해 보는 등 박물관 프로그램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어린이자문단은 경기도내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2009년 6월 이후 매년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가장 오래된 프로그램이다. 개관 준비부터 시행된 어린이자문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전시와 교육, 행사 등 박물관 사업에 대해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문 활동을 진행한다.

송문희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은 “어린이자문단은 오랜 기간 이어져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상징적인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자문단은 박물관의 주요 멤버이기도 하다. 이번 제16기 어린이자문단의 활약으로 어린이박물관의 콘텐츠가 알차고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