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21대 대선 안내…적극적인 참정권 행사 독려

6월 3일 오전 6시~오후 8시 관내 총 134개 투표소서 본투표 진행최대호 시장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되도록 최선 다할 것”
안양시는 13일 시청사 외벽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13일 시청사 외벽에 제21대 대통령 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독려했다.

오는 6월 3일 전국에서 대선이 실시되는 가운데, 안양에서는 총 13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본투표가 진행되며, 이달 29~30일에는 사전투표가 각 동별 1곳씩 총 31개의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시는 13일 시청사 외벽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선거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발광다이오드(LED) 전자게시대, 버스정보시스템(BIS),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대선은 궐위로 인한 선거로 투표일(6월 3일) 선거 시간이 2시간 연장되는 만큼, 시는 시민의 혼란이 없도록 이를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투표를 통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어느 때보다 공정성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높은 만큼 최일선에서 중립성을 철저히 지키며,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